준비된 행운
저자 : 알렉스 로비라 셀마, 페르난도 트리아스 데 베스
역자 : 이정환
기타 : 에이지21 / 141쪽 / 2006-12-17 출간
ISBN : 8991095208

평점 : ★☆
평가 : 저자는 이 책을 생각해내는 데는 3년이 걸렸지만, 쓰는 데는 8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. 내 생각에도 충분히 8시간이면 쓸 수 있는 글이 아닌가 싶다. 어린이 수준의 우화를 굳이 빌리지 않더라도 저자의 전하고자 하는 바가 너무나 심플한 그대로 전해진다.
 즉 행운은 아무나에게 찾아오지 않는다. 준비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만 행운이 찾아올 뿐이다. 지금이라도 로또를 사는 것보다는 책한권을 사보는 것이 행운에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라는 말씀.
 요즘 우화 형식의 자기계발서들이 난무하는 가운데, 그 중에서 특색있는 책을 판별하기가 쉽지 않다. 이 책은 아쉽게도 그런 흐름속에서 별 특색있는 느낌이나, 감동을 주기에는 좀 모자란 감이 있다. 한두시간이면 족히 읽을 단순한 내용에 처음부터 예상되는 당연한 결과를 안겨준다. 비슷한 류의 책이지만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었던 Ping(핑)과 비교하면 더욱더 아쉬움이 남는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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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Wiseo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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