ㅇ 청송 주왕산
단풍으로 유명한 주왕산을 10월 31일(수요일)에 다녀왔습니다. 주말에는 차가 엄청 많이 밀린다고 그랬었는데, 평일이라 그런지 차가 밀리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. 물론 여전히 사람들은 많이 있었지만요. 날씨도 화창하고 단풍도 구경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. 산 곳곳에 울긋불긋 단풍이 가득했지만, 피크기는 좀 지난 듯 싶어서 살짝 아쉬움이 묻어나기도 했습니다.
청송은 사과가 유명한 지방이라 그런지 온 곳곳에 사과가 주렁주렁 매달린 사과밭이 많이 있더군요. 길가에서 사과를 파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요. 저희도 사과가 너무 맛있게 보여서 사과를 샀지요. 시식으로 먹은 사과만큼이나 집에 와서 먹은 사과도 역시나 맛이 좋더군요. *^^*
주왕산은 정상까지는 올라가보지는 않았지만, 제3폭포까지는 길이 워낙 잘 닦여져 있어서 등산이 아니라 거의 산보하듯이 천천히 구경하면서 올라갈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. 예쁜 단풍이나 웅장한 바위들처럼 눈을 즐겁게 해주는 것도 많은 것 같고요. 또한 등산로 옆 나무에 친절하게 나무이름을 붙여놔서 나무 이름을 알아가는 재미도 솔솔한 듯 싶네요. 물론 보고 나면 금새 잊어버리긴 하지만 *^^*
여느 관광지가 다 그렇듯 입구에는 음식점들이 많이 있어서 배고픈 시장기를 멀리 나가지 않고 채울 수 있어서 좋은 듯도 싶구요. 메뉴는 다들 비슷하게 백숙, 산채비빔밥, 칼국수 등이 주류를 이루는 듯 합니다. 다 좋았지만 주차비(5,000원)가 좀 비싼 것이 흠이랄까요? 성수기 때라고는 하지만 비싼 주차비도 내고 입장료도 한 사람당 2,000원씩 내고 나니 약간 불만이 터져나오기도 했습니다. 뭐 물론 주왕산 경치는 너무 아름다워서 금새 잊어버리기는 했지만요.
어쨌던 즐거운 하루였고 다시 한번 찾고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주왕산이었습니다. *^^*
단풍으로 유명한 주왕산을 10월 31일(수요일)에 다녀왔습니다. 주말에는 차가 엄청 많이 밀린다고 그랬었는데, 평일이라 그런지 차가 밀리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. 물론 여전히 사람들은 많이 있었지만요. 날씨도 화창하고 단풍도 구경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. 산 곳곳에 울긋불긋 단풍이 가득했지만, 피크기는 좀 지난 듯 싶어서 살짝 아쉬움이 묻어나기도 했습니다.
청송은 사과가 유명한 지방이라 그런지 온 곳곳에 사과가 주렁주렁 매달린 사과밭이 많이 있더군요. 길가에서 사과를 파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요. 저희도 사과가 너무 맛있게 보여서 사과를 샀지요. 시식으로 먹은 사과만큼이나 집에 와서 먹은 사과도 역시나 맛이 좋더군요. *^^*
주왕산은 정상까지는 올라가보지는 않았지만, 제3폭포까지는 길이 워낙 잘 닦여져 있어서 등산이 아니라 거의 산보하듯이 천천히 구경하면서 올라갈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. 예쁜 단풍이나 웅장한 바위들처럼 눈을 즐겁게 해주는 것도 많은 것 같고요. 또한 등산로 옆 나무에 친절하게 나무이름을 붙여놔서 나무 이름을 알아가는 재미도 솔솔한 듯 싶네요. 물론 보고 나면 금새 잊어버리긴 하지만 *^^*
여느 관광지가 다 그렇듯 입구에는 음식점들이 많이 있어서 배고픈 시장기를 멀리 나가지 않고 채울 수 있어서 좋은 듯도 싶구요. 메뉴는 다들 비슷하게 백숙, 산채비빔밥, 칼국수 등이 주류를 이루는 듯 합니다. 다 좋았지만 주차비(5,000원)가 좀 비싼 것이 흠이랄까요? 성수기 때라고는 하지만 비싼 주차비도 내고 입장료도 한 사람당 2,000원씩 내고 나니 약간 불만이 터져나오기도 했습니다. 뭐 물론 주왕산 경치는 너무 아름다워서 금새 잊어버리기는 했지만요.
어쨌던 즐거운 하루였고 다시 한번 찾고싶은 생각이 들게 하는 주왕산이었습니다. *^^*
ㅇ 청송 주산지
멋진 사진의 배경으로 자주 나오는 주산지. 물론 안개낀 새벽녘에 아니라서 그런 것도 있었겠지만, 어쨌든 사진보다는 많이 못한 듯. 이런 것을 두고 사진빨에 속지 말자는 말이 나온 것인가? *^^* 입구쪽의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거의 1Km 쯤 올라가서 나오는 주산지. 주왕산 등산 후 걷는데 좀 지친 상태라서 그런지 그 길도 너무 멀게만 느껴지더군요. 물론 이를 무시하고 간혹 주산지 입구까지 들어가는 차들이 보이긴 했지만.
더구나 주산지도 사진만큼 못해서 좀 안타까웠지만, 그 유명한 주산지를 봤다는 데 큰 의의를 두기로 했답니다. *^^*
멋진 사진의 배경으로 자주 나오는 주산지. 물론 안개낀 새벽녘에 아니라서 그런 것도 있었겠지만, 어쨌든 사진보다는 많이 못한 듯. 이런 것을 두고 사진빨에 속지 말자는 말이 나온 것인가? *^^* 입구쪽의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거의 1Km 쯤 올라가서 나오는 주산지. 주왕산 등산 후 걷는데 좀 지친 상태라서 그런지 그 길도 너무 멀게만 느껴지더군요. 물론 이를 무시하고 간혹 주산지 입구까지 들어가는 차들이 보이긴 했지만.
더구나 주산지도 사진만큼 못해서 좀 안타까웠지만, 그 유명한 주산지를 봤다는 데 큰 의의를 두기로 했답니다. 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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