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좋은 놈, 나쁜 놈, 이상한 놈(The Good, the Bad and the Weird, 2008)
감독 : 김지운
출연 : 정우성, 이병헌, 송강호
기타 : 2008-07-17 개봉 / 139분 / 액션 / 15세 관람가
내용 : 1930년대 만주벌판. 보물지도를 둘러싼 세 남자의 쫓고쫓기는 서부활극
평점 : ★★★☆
평가 : 웨스턴 서부활극이 아니라 코리안 서부활극이 어떤가를 보여준다. 한명으로도 충분한 멋진 세 남자가 각각의 개성강한 캐릭터들로 서로 얽히고 섥힌다.
정우성은 여전히 멋지고, 송강호는 웃기고, 이병헌은 좀 이상하다.(별 이유없이 사람들을 죽이는 정신상태가 지극히 괴상한 캐릭터) 어쨌든 이병헌도 마적단 두목에 어울리는 멋진 몸매 한 번 보여준다.
즐겁고 신나게 한국식 총질이 어떻게 그려질 수 있는가에 대해 새로운 재미를 안겨준다. 마지막의 삼각 총질씬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되지는 않지만, 나름 독특한 결말인 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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